김민경
취준생
이화여자대학교/대학졸업생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4 개월
2025-04-01
28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8점 | 119점 | +49점 |
| 어휘 (60점) | 29점 | 34점 | |
| 문법 (60점) | 44점 | 37점 | |
| 독해 (240점) | 98점 | 148점 | |
| 총점 (600점) | 289점 | 33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8점 | 29점 | 44점 | 98점 | 289점 | +49점 |
| 수강 후 | 119점 | 34점 | 37점 | 148점 |

서울대 대학원 지원하고자 공부했습니다
해커스어학원을 한 달 다닌 경험이 있었고 덕분에 문법은 늘었었습니다. 그외에 점수는 오르지 않았고 쭉 독학하고 모의고사 푸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솔직히 청해 노트테이킹은 이미 해왔던 부분이지만, 아예 들리지도 않았던 수준이라 점수가 처참했습니다.100점 이상이 나온 거라면 찍어서 맞춰서 가능했던 것이지 제 청해실력은 바닥이었고 컨설턴트님께 조언을 구했고 배속을 느리게 0.75배속부터 시작하여 1배속까지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숙어들과 연음들을 계속해서 듣도록 했습니다. 8-90점대를 머물던 청해가 덕분에 119점을 찍지 않고 제대로 된 점수를 받았고 솔직히 제일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독해입니다. 저는 독해는 원래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편인데, 제가 풀 때마다 확실한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닌 긴가민가해 하고 둘 중에 하난데 뭐지 ? 하는 문제들이 많았어서 인강을 통해 지문 하나 하나의 포인트를 도출하고 확실한 답을 택하다보니 자연스레 제 독해 능력이 상승했고 독해 난이도 역대급 헬이라고 총평이 뜬 날, 사실 저는 평소보단 쉽게 풀이해나간 것 같아서 어려운 단어가 있어도 그걸 그냥 대문자 앞에만 따서 넘어가거나 유추가 가능해서 148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11월은 해커스 어학원, 12월부터는 독학으로 진행하다가 2월 말부터 컨설텝스 수강신청을 하여 2주만에 인강은 다 듣고 꾸준히 빈출 단어, 숙어를 외웠고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독해는 맞은 문제들마저도 포인트를 따로 도출해가면서 해설풀이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사실 대학원 지원이 불가능할 거라 생각하며 이제는 모든 기대를 내려두고 추천서도 받으러 가지 않고 있을 정도로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컨설턴트님의 조언 그리고 유튜브에 뜬 총평을 보며 위안을 그나마 삼았던 것 같습니다. 4-5개월 동안 298점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만큼 했습니다. 295점을 받을 땐 정말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래도 3월 22,29일 시험을 위해 또 펜을 잡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텝스를 하면서 자존감 자신감 떨어질 때가 정말 많을 수 있는데, 여러분의 노력이 결코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 걸 끝까지 믿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