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태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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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5 주
2025-04-02
37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29점 | +337점 |
| 어휘 (60점) | 0점 | 43점 | |
| 문법 (60점) | 0점 | 42점 | |
| 독해 (240점) | 0점 | 123점 | |
| 총점 (600점) | 0점 | 33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37점 |
| 수강 후 | 129점 | 43점 | 42점 | 123점 |
대학원 진학
수강 이전에는 텝스 공부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텝스를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문제의 유형과 각 파트에 대한 풀이 방법에 대한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휘가 매우 약하다고 생각해서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빈출단어 1700개와 고난도 빈출숙어를 최대한 외우려고 했습니다. 청해는 파트 1, 2의 경우 대화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관용 표현이 나오면 따로 메모하여 정리했고, 대화가 비교적 길어지는 파트 3부터는 입장, 순서, 시점 낚시에 걸리지 않도록 문제를 푼 뒤에 풀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한 교정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었습니다. 문법의 경우는 비중이 전체 점수의 10% 밖에 되지 않아 문법만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빈번하게 출제되는 유형들(예: 관계대명사, 가정법, 분사, 시제, 가산/불가산 명사 구별 등)에 대해 오답 노트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독해는 지문의 접점과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의에서도 강조를 하셨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연습을 많이 했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다가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이 있으면 그러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여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대처하는 방법 또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해는 40분 내에 35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텝스 시험의 경우 시험 중 5분 남았을 때 방송을 해주기 때문에 독해가 5분 남은 시점에서 그 시간 동안 풀 수 있는 문제와 없는 문제를 구별해서 푸는 훈련을 했었는데, 제가 응시한 3월 22일 시험이 독해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남긴 문제가 많았었는데, 훈련해둔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문을 읽을 때 몇 문장을 읽어도 지문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일단 남겨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청해는 a, b, c, d 선지를 모두 들은 후 무조건 마킹을 하고 넘어가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지나간 문제를 신경쓰면 지금 들리는 문제를 못 듣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마킹까지 해놓고 다음 문제를 푸는 방식이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담임 컨설턴트님과 1:1 컨설팅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데, 저의 경우는 문제 푸는 방식과 공부 방향, 오류 교정 등에 대해 컨설턴트님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제가 제일 처음 텝스를 풀었던 진단 테스트 시험지를 다시 봤었는데 그 때의 점수가 170점이었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계속 하면서도 과연 327점을 넘길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했었고 문제를 많이 틀릴 때는 멘탈도 많이 흔들렸었는데, 버릴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맞출 수 있는 것만 정확하게 맞추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임했습니다. 요즘 텝스 시험이 많이 어려운데, 망했다고 생각해도 의외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아 어려울 때 점수가 더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 어려웠어도 성적 발표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