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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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개월
2025-04-13
26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9점 | 125점 | +64점 |
| 어휘 (60점) | 26점 | 39점 | |
| 문법 (60점) | 42점 | 42점 | |
| 독해 (240점) | 101점 | 146점 | |
| 총점 (600점) | 288점 | 35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9점 | 26점 | 42점 | 101점 | 288점 | +64점 |
| 수강 후 | 125점 | 39점 | 42점 | 146점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입학 기준점수인 327점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총 3달을 공부했습니다 첫 한 달은 대형 학원에서 주5일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대형학원 특성상 각 개인에 맞춘 문제풀이 방식이나 1:1 컨설팅은 어려웠습니다 닥치는대로 단어와 숙어를 외우고, 제한 시간내에 많이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주 5일 수업 특성상 과제하기 바쁘고 외우는 양은 많았으나 머리에 남는 다는 생각은 딱히 못했습니다 두 달은 인턴을 병행하며 독학을 했습니다 오전 오후내내 인턴을 하고 퇴근 후 8시부터 12시까지 평일 4시간 주말 7시간 가량 공부했습니다. 주 방식은 모의고사를 하루 풀고, 2-3일 동안 분석하는 방식을 진행했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독해였습니다. 당시 독해 분석하는 방식은 문제를 다시 한 번 읽고, 지문과 패러프레이징된 내용을 찾고 형광팬으로 긋고 “아~ 그래서 답이군” 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다시 문제룰 봤을 때 또 틀리곤 했습니다
제가 가장 고역을 겪었던 부분은 독해였습니다. 3개월 간 총 4번의 시험을 봤는데 100점을 넘긴 경우가 직전 시험 단 한 번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대형학원도 다니고 단과 강의도 추가로 들었지만 “문제가 읽힌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왜 독해 점수가 그대로일까?” 를 해결하기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컨설텝스를 선택했고 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제 문제점은 총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저는 모르는 단어와 문장구조가 나오면 그 문장 자체 해석을 패스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가령 “imparity” 라는 단어가 나오면 짧은 시간 내에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 “아 모르겠다” 하고 넘기는 습관이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많이 바뀐 점이 이 점이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단어를 끊어 읽거나 문장 흐름을 보고 단어 뜻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im / parity < 이렇게 보니까 정확한 뜻을 모르더라도 부정적 / 균형 > 불균형 으로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무서웠던 점은 단어를 모른다는 것이었는데 수강 이후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 지문이 무섭지 않아졌습니다 이 점이 문제 푸는 데 있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문제의 요지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꼈으나 수강 이후 요지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텝스 문제 특성상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읽어야한다는 강박감때문에 문제를 빠르게 훑어 읽지만 모두 읽었을 때 ” 이게 무슨 내용이지“ 라는 질문이 늘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문을 두 번 세번 읽게 되고 시간은 더 부족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저는 문장의 요지를 파악하지 않고 읽었다는 것을 반증했습니다. 컨설텝스가 제시한 방법대로 한 문장의 포인트를 잡고 요지를 찾는 연습을 하며, 지문을 여러번 읽는 습관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22일 시험을 보고 23일 강의를 듣기 시작해 29일 시험까지 단 5일만에 독해점수 50점 가량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컨설턴트 선생님의 말씀대로 필요한 부분인 독해부터 처리하자는 마음으로 독해 강의와 해석에 필요한 문법 강의만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의 접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미징을 하는 방식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는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리는 것을 강의를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강의를 수강한 후 체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한 문제를 푸는데 2분이 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풀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문제를 풀었고 시험 결과로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5일 동안 문제를 많이 풀지는 못했습니다 모의고사도 풀지 못하고 시험에 응시하였고 시험 당일에는 327 전략(풀 문제만 풀자)대로 풀었으나 제가 제대로 읽고 푼 문제는 20문제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복기 결과 푼 20문제의 대부분을 맞추었습니다! 물론 찍는 운도 중요합니다 다만 푼문제의 정확도를 올리는 것이 제가 327을 넘길 수 있었던 큰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혼자 요지를 찾는 것이 어려워 선배에게 도움도 받았습니다! 컨설텝스가 제시한 방법대로 하되 구두로 설명하는 방식으로도 진행했습니다 손으로 쓰는 것에서 나아가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도 적용하니 그 사람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기위해 글을 더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어휘 점수를 단기간에 13점 올릴 수 있었던 건 예문을 활용한 것도 도움이 돠었습니다! 저는 단어와 뜻을 직관적으로 외우는 게 어려웠던 탓에 오래 기억을 못했는데, 예문을 여러개 읽으며 어느 프레임에 이런 단어가 쓰이는 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며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준 단어를 외웠고 조금 불안한 마음에 노랭이(해*스) 단어를 조금씩 더 추가해서 외웠습니다 청해의 경우, 컨설텝스의 강의를 따로 수강하진 않았지만 교재의 팁을 사용했습니다! 기존에는 쉐도잉까지 진행했으나 쉐도잉을 버리고 배속을 줄여 들릴때까지 문제를 들었습니다 추가로 연음 자료를 통해 잘 안 들리는 연음에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청해는 기존 방식대로 매일 꾸준히 하고, 쉐도잉을 버리고 들릴때까지! 하니까 맨처음 받았던 90점대에서 125점까지 꾸준히 올랐습니다 직전점수가 288점이지만 그 전에 공부를 하고도 250점대를 받고 좌절했던 적이 있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컨설텝스가 제시한 방법을 믿고 한 번 해보세요! 모든 응시자 분들이 목표점수를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