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희
취준생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2 개월
2025-05-12
118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60점 | 204점 | +76점 |
| 어휘 (60점) | 46점 | 57점 | |
| 문법 (60점) | 48점 | 49점 | |
| 독해 (240점) | 198점 | 218점 | |
| 총점 (600점) | 452점 | 52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60점 | 46점 | 48점 | 198점 | 452점 | +76점 |
| 수강 후 | 204점 | 57점 | 49점 | 218점 |

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를 위해서
노랭이 보카책만 조금씩 외우면서 시험을 여러번 쳤습니다. 인강 등록을 해놓고도 영어에 최대한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아서 공부를 소홀히 했고,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이 들고 나서야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고도 최대한 시간을 쓰지 않기 위해서 많이도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컨설텝스 500+과정에 있는 단어를 매일 아침마다 외웠습니다. 예문도 보고 반복해서 3주정도를 단어에 엄청난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틀리는 유형들을 파악해서 그 과정에 해당되는 강의들만 들으면서 혹시 뭔가 잘못 접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주의깊게 살폈습니다. 특히 문맥과 다른 문장 찾기와 같은 일부 독해 문항들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뒤에서부터 풀기 시작하고 나서는 독해점수가 비약적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또 시간을 많이 쓸수 없어 실전 연습은 거의 하지 못했고 컨설텝스가 제공하는 유튜브 풀이 영상을 돌리면서 파트 1,2에 해당하는 리스닝을 반복해서 듣고 적어서 한개라도 더 맞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롭게 공부하면 치전원 만점컷인 558점을 넘을 수 있을줄 알고 가볍게 접근했다가, 텝스의 벽에 좌절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세보니 대충 8번에 가깝게 텝스를 쳤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싶게 처음 쳤던 점수인 450점에서 480점을 진동하는 점수만 나왔고,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단어를 외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렸습니다. 이게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시간을 덜 쓰기 위해서 일단 제공되는 단어를 전부 외워보고 그 뒤에도 안되면 컨설텝스가 이야기하는대로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점수가 안나올때마다 하는것을 하나씩만 늘려갔던것 같습니다. 독해, 리스닝 강의를 몇 개 골라서 들은 다음 단어를 대충 3-4회독 하던 시점에서 문법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리스닝도 숙어표현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딱 이렇게 하던 도중에 2분위 점수, 서울대 치전원 기준으로는 만점 점수가 나와서 이 이후에 들어갈 노력과 제 공부량을 저울질 해봤을때 텝스를 딱 거기까지만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만, 단어를 외워도 소용이 있나 싶다가 갑자기 오르는 점수를 보며 컨설텝스의 효율성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텝스 고득점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같이 대학원 관련일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미리 컨설텝스가 이야기하는대로 따라가고, 여러번 치면(분명히 자기에 맞는 시험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3/22 시험은 후기 찾아보시면 굉장히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어려울수록 틀렸을때 배점이 유리하게 나와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쉽게 나오는 경우가 유리한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넘기전엔 안절부절했으나 사실 526점은 그렇게 큰 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텝스의 장점은 토익에 비해 적은 문항수에 있고, 단점은 앞파트를 틀려도 대량 감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526점을 노리신다면 어차피 못 맞출 문제들에는 너무 집착하지말고 최대한 리스닝 파트 1,2에서 효율적으로 점수를 챙길 방법을 강구하고, 단어와 문법을 완벽하게 하신 다음 리딩을 뒤에서부터 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답지와 해설영상을 잘 챙겨보시는 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60까지 영어를 달리지 못한건 너무 아쉽지만 그나마 적은 노력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 컨설텝스에 너무 감사합니다. 제공 단어를 단어 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네이버 예문들 보면서 꼭 반복해서 학습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