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행
취준생
-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5-05-20
49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0점 | 153점 | +34점 |
| 어휘 (60점) | 34점 | 33점 | |
| 문법 (60점) | 33점 | 27점 | |
| 독해 (240점) | 107점 | 115점 | |
| 총점 (600점) | 294점 | 32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0점 | 34점 | 33점 | 107점 | 294점 | +34점 |
| 수강 후 | 153점 | 33점 | 27점 | 115점 |

대학원 지원을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수강 전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에 모두 기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1월부터 TEPS를 준비해야겠다 마음 먹은 뒤, 327점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목표점수 도달을 위해 딱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컨설텝스 영상을 접하면서, 이 공부법이 제게 가장 효율적일 거라 생각해 컨설텝스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처음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를 한 번 보고는 바로 기본기 평가를 위해 TEPS를 치뤘고 점수는 294점이 나왔습니다. 처음 시험을 치른 것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해서 공부는 조금만 해도 되겠다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 나태함으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첫 시험 이후로 다른 것들을 준비하며 꽤 시간이 많이 흐르고, 4월에 두 번째 시험을 치뤄야겠다고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이전 시험에 대한 감이 다 사라진 것도 모자라, 조금만 준비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계속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주일 정도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해석문법은 아예 건너뛰고 가장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파트들만 선별해서 공부했으나, 결국시간이 없어서 실전 모의고사도 보지 못한 채 두 번째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시험은 필기구오류라는 황당한 실수로 점수가 나오지 않았으나, 이전보다도 푼 문제 수가 적었고, 헷갈리는 문제가 전보다 많았으니 목표점수에는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결과를 얻고나니, 시험준비에 제대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침내 들더군요. 그래서 5월에 치를 세 번째 시험에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끌어올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 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짰고 1주일 정도의 공부량이 산정되었습니다. 4월 시험에서 문제를 대하는 자신감 자체가 조금 떨어진 상태였는데, 해석문법 파트를 집중해서 공부하니, 그동안 문법적인 구조 인지 부족으로 제가 생각보다 글을 대충 읽으면서 흐릿한 이미지로 해석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고치고 나니까 글을 훨씬 더 선명하게 읽기 시작했고,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해 파트의 경우에는 이전에 준비할 때 시간에 쫒겨 대충 노트테이킹하고, 대충 오답분석 하였는데, 실전에서 큰 빛을 발하지 못한 것 같다고 판단하여, 모범 노트테이킹 방법을 기본으로 두고 나만의 효율적인 노트테이킹 방법을 만들어 체화시키는 데에 노력을 가하였습니다. 또한 정답 및 오답 분석을 이전보다 더 꼼꼼히 하여 출제자가 오답선지를 만들어내는 의도나 방식에 대해서 간접적인 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감을 통한 소거법과 최적화된 나만의 노트테이킹법이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해 파트의 경우에는 점수가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유형별 접근법, 해석문법을 통한 읽기속도의 소폭 향상, 보다 철저한 정답 및 오답 분석을 통한 선지 고르기와 같은 기술들을 연마하니, 이전보다 더 많은 독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전 모의고사를 거치면서 독해 초반 문제들이나 중반 문제들보다 긴 지문 문제들이 더 쉽게 풀린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실제 시험에서 7,8, 22, 24, 25번 외에 길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 2개 더 먼저 제외하고 긴 지문을 더 빨리 푸는 전략을 사용한 것도 더 많은 문제 풀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영 답이 안 나오는 구체적 사고과정이나 방법들은 1:1 컨설팅을 해결하여 마음이 놓이기도 했지만, 주어진 커리큘럼 안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공부법과 모범 공부법을 비교하며 끊임없이 어떤 방법이 나에게 가장 맞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정말 필요했던 기술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훈련과 발전은 컨설텝스가 부여하는 통계적 믿음이란 뒷받침이 있었기에 빠르게 진행된 것이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