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하
기타
프리랜서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0 주
2025-06-25
64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217점 | 233점 | +58점 |
| 어휘 (60점) | 50점 | 54점 | |
| 문법 (60점) | 45점 | 50점 | |
| 독해 (240점) | 196점 | 229점 | |
| 총점 (600점) | 508점 | 56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217점 | 50점 | 45점 | 196점 | 508점 | +58점 |
| 수강 후 | 233점 | 54점 | 50점 | 229점 |

저는 예술학교 출신이지만 일반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했습니다. 현재 나이가 적지 않을 뿐더러 자대 대학원을 갈 생각은 없어서 스스로의 학업에 연속성이 없어서 영어점수를 좀 더 강점으로 가져가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구텝스를 봤었는데 기억에 문제 스타일이 제가 풀기에 좀 편했던 것 같은 기억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해 사실 청해같은 경우는 저는 파트 4,5 같은 경우는 두 번 들려줘서 그런지 문제를 푸는 것이 이전에도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맥락이 있는 긴 내용은 오히려 듣는 게 어렵지 않아서요. 뒷부분은 이니셜만 노트테이킹 하기에는 기억력이 다소 부족해서 숫자나 빈도 중요단어는 다 노트테이킹 했습니다. 사실 순발력과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뒷파트 보다는 파트 1,2 가 오히려 곤혹스러웠는데요. 이부분은 컨설텝스에서 올려주었던 청해 총평을 보는 게 조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어 보통 모르는 단어도 맥락상 잘 추측하는 편이라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텝스에서는 생각보다 어휘를 몰라서 틀릴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첫달은 550점 커리큘럼에 있는 단어를 일단 암기했고 그 다음에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나오는 단어들을 가볍게 외웠던 것 같습니다. 문법 저는 전형적으로 문법을 감으로 때려잡는 타입입니다. 문장을 읽어봤을 때 어색하다 자연스럽다 정도의 느낌으로 풀어왔던 것 같습니다. 문법용어도 잘 모르고 (아직까지도 1에서5형식 문장 구분도 못합니다) 토익시험에서도 항상 문법에서 하나씩 나가서 만점을 놓쳤던 것 같네요. 저는 문법 강의를 일단 틈틈이 다 들었는데요. 빈출되는 유형 중 다소 명확하게 답을 알게 되는 것들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다만 확실히 문법이 부족하지 않으신 분들은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 모의고사 답지를 보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은 같습니다. 독해 아무래도 독해가 가장 도움을 받은 파트인 것 같은데요. 3월말에 컨설텝스를 듣기 막 시작하고 처음 본 4월 시험에서 거의 4-5문제를 시간부족으로 못 풀어서 멘붕이 왔었습니다. 저는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방식을 살짝 변형하여 문제 풀이 순서를 가져갔습니다. 34-35/ 32-33/ 이런식으로 긴지문 문제와 23번 추론문제까지는 역순으로 풀었고 그 이후부터는 1번부터 순차적으로 풀어서 마지막에 22번을 푸는 방식으로 푸는 것이 저에게는 좀 더 맞았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제가 어차피 집중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코렉트 문제를 마지막으로 돌려서 혹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조금 풀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대충 문제의 보기를 먼저 본 후 지문에서 빠르게 대조하고 정답을 고를 수 있을 가능성이 코렉트 문제가 그나마 크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컨설텝스에서는 지문을 다읽고 문제를 풀기를 권해주시긴 했지만 제 집중력 이슈로 어차피.. 다 까먹어서 이 부분은 그냥 문제랑 대충 대조하면서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도 컨설텝스에서 알려준대로 스스로의 오답논리를 기록하고 틀린 이후에 답지를 안보고 스스로 답을 유추해가는 과정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틀린 문제도 답지보고 대충 아 그렇지 하다가 개선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새로운 모의고사를 덜 풀더라도 푼 모의고사 지문을 천천히 교정했습니다. 이게 조금 반복되자 나중에는 제 오답의 공통점이나 메인유형이나 인퍼유형 같은건 답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스타일 같은게 약간은 파악이 되던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속도도 조금 빨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일반직장은 현재 다니고 있지 않지만 영상편집 등의 프리랜서 일과 타 자격증 공부와 병행하던 중이라 일반학원은 다니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놓은지 좀 되었기에 컨설텝스를 신청하면서도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컸는데 컨설텝스에서 풀이법뿐만 아니라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 계획표를 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타 일정으로 끊기거나 아예 못했던 기간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계획표의 순서대로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 풀이법을 익힌 후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풀 때는 한 3,4일에 하나끝냈던 것 같네요. 3월 말쯤에 공부를 시작해서 4월 5월 6월 이렇게 3번 시험을 봤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평이했는데 다소 어렵게 나왔던 시험은 어느정도 보정이 되는 것 같더군요) 시작한 시기가 한 달에 한 번씩 시험이 있던 때라 연속성 있게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1차적인 목표 점수는 달성했지만 여전히 아 그날 아프지 않았다면 아 그때 초반에 시간 날리지 않았다면 아 이어서 공부했다면 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만약 후에도 여유가 생긴다면 컨설텝스의 도움을 받아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또 시험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