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찬
대학생/대학원생
대학원생
졸업 요건 충족 (대학교/대학원)
5 개월
2025-06-25
46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9점 | 147점 | +45점 |
| 어휘 (60점) | 30점 | 33점 | |
| 문법 (60점) | 34점 | 38점 | |
| 독해 (240점) | 108점 | 118점 | |
| 총점 (600점) | 291점 | 33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9점 | 30점 | 34점 | 108점 | 291점 | +45점 |
| 수강 후 | 147점 | 33점 | 38점 | 118점 |

대학원 졸업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텝스공부를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25년 2월부터 약 두달 간 독학을 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중급 난이도 독해, 문법, 어휘, 듣기 교재를 구매해 하루 3시간 씩 파트를 나누어 문제 풀이 >채점 >오답체크 진행했어요. 따로 오답노트와 문제 풀이 사고과정을 기록하지 않고 채점후 틀린 이유를 단순히 확인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어요. 독해는 문제 유형별로 빠르게 답의 근거를 찾는 훈련을 했습니다. 예를들어 지문 전체를 읽지 않고 처음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1문제당 1분 이내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시간내에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강 읽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당연히 실전테스트에서 실력이 진전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저 단어를 많이 외우면 독해 속도가 늘어나겠지 하며 단어 암기에 시간을 많이 투여했습니다. 단어는 시중에 판매하는 단어장을 하나 구매해 일별로 외우고 복습하는 반복이었습니다. 하루 공부량의 반 이상을 여기에 투여했습니다. 독학할 때 듣기는 1,2,3 파트만 공부했어요. 중급 난이도 교재를 풀며 집중한건 기출 문장에 최대한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교재에 따로 명시된 표현 외에도 오답체크를 하며 낯선 표현, 구어표현 등은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독해 빈칸풀이, 청해 파트3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빈칸풀이에서 기존 독학과 가장 다른점은 모든 문장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문장마다 포인트를 머리에 넣고 모든 문장들의 접합점을 도출해내는 컨설텝스의 문제풀이 방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헷갈리던 선지들이 제가 기록한 문장 포인트에 의해 소거할 수 있었고, 특히 자주 반복되는 낚시 선지들 (디테일 언급, 언급되지 않은 상식)을 빠르게 소거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정답률이 상당히 개선되었어요. 청해 파트3 문제풀이에서는 남,여를 나누고 포인트를 기록하고 질문을 잘 듣고 오답을 소거하는 방법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남자의 주요 태도, 혹은 남여 모두 언급한 공통소재 등 질문 별로 답의 근거가 명확히 달랐기 때문에 낚시 선지들을 쉽게 소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목표점수가 300점이었습니다. 졸업요건을 맞추기 위해 시간은 없었는데 독학으로 약 2달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점수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바로 컨설텝스를 수강했습니다. 사실 인강을 시청하고 학원을 다니기엔 공부할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인강도 고려하지 않았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된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후기가 수강을 결정하게된 결정적 계기었습니다. 제 목표 점수 점수대가 높지 않다보니 점수를 달성하기위해 모든 문제를 풀기보단 풀 수 있는 문제만(특히 독해) 풀고 정답률을 높이려 했습니다. 이는 컨설텝스 유튜브에서 327점 문제풀이 전략을 시청했기 때문입니다. 35문제 중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처음부터 문제를 풀며 코렉트 문제까지만 잘 읽고 정답률을 맞추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실전시험에서는 이를 최대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독해 공부 시간에는 빈칸유형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공부할때 출제위원 의도에 익숙해지기 위해 빈칸풀이만 따로 풀었습니다. 이때 정답을 도출할 때까지 시간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상당히 불안했는데, 컨설텝스 담당 선생님께도 시간고려않고 푸는방식이 맞는지 문의도 했고,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문제풀이에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풀라고 하더라고요. 이를 믿고 이행하니 제 실력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정답을 도출하는데 보통 1문제당 2분~3분 소요가 되더군요. 컨설텝스의 학습법을 (문제풀이 > 사고기록 > 채점 > 오답노트(자주하는 실수 기록) 적용하여 빈칸문제만 푸는데 보통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약 3달가량 훈련하니 문제 풀이 시간이 단축되는 쉬운 문제들을 빠르게 풀 수 있었고, 평균 문제 풀이 속도도 줄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포인트 도출 > 포인트 공통점 도출 > 오답 소거 방식으로 빈칸 문제를 훈련하니, 연습문제를 풀때 반복해서 틀리는 실수-습관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따로 메모를 할 수 있었고 선지를 읽을 때 의식하려고 했습니다. 빈칸풀이에서 자연스레 메인파트 그리고 빈칸 연결어, 코렉트까지 익숙해지는 시간은 처음 빈칸유형에 익숙해질 때보다 빠르게 익숙해졌습니다. 청해는 수강 전에도 파트 1,2,3만 풀었습니다. 4,5파트는 너무빠르고 어려웠기 때문에 그래도 맞출 수 있는 1,2,3 파트에 시간 투자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저는 목표점수 까지 총 세 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4월12일, 5월10일, 6월14일 체감 듣기 난이도는 매번 달랐습니다. 혼자 문제를 풀때와 사람들과 함께 학교에서 듣기를 풀때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제 소견은 이에 익숙해지며 긴장도를 낮추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컨설텝스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듯 수강생분들께서는목표점수가 나올때까지 매회차 시험을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