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림
대학생/대학원생
삼육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0 개월
2025-08-06
35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6점 | 114점 | +56점 |
| 어휘 (60점) | 36점 | 36점 | |
| 문법 (60점) | 37점 | 37점 | |
| 독해 (240점) | 117점 | 155점 | |
| 총점 (600점) | 286점 | 34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6점 | 36점 | 37점 | 117점 | 286점 | +56점 |
| 수강 후 | 114점 | 36점 | 37점 | 155점 |

저는 건축학과생으로서 서울대 건축대학원에 입학하여 더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서울대 대학원 입학조건으로 텝스 327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기에 텝스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수강 전 저는 텝스에 대해 몰랐던 상태라 독학을 하긴 어렵다고 판단하여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땐 인강으로도 텝스수업이 있는지 몰랐어서 바로 텝스를 가르치는 학원에 등록해 다녔습니다.
제일 큰 공부 방식은 문제의 쟁점을 파악하고 접점을 도출하여 푸는 방식 이었습니다. 학원에서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 처음에는 생소하고 불안했지만 결국 이 덕분에 목표점수를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저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왔는데, 영어 만큼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단어를 외워도 금세 잊어버리고, 문장을 해석해도 어딘가 어색하고, 듣기 평가는 늘 반 이상을 놓치곤 했습니다. 그렇게 영어는 제게 늘 막연한 부담이자 자신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토익이나 텝스 같은 공인 영어 시험은 더 멀게만 느껴졌고, 저 스스로는 "난 영어랑 안 맞아"라는 생각으로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대 입학요건을 위해 텝스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두렵고 막막했지만 피할 수는 없었기에, 처음으로 영어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엔 오프라인 학원을 등록해서 텝스를 준비했는데, 수업의 대부분은 문법 정리나 단어 암기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기본기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텝스라는 시험 자체가 어떤 식으로 출제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저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방식으로 5-6개월을 공부했지만, 점수는 200점 초반대에서 더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과는 없고 시간만 흐르자, 점점 조급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졌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여러 후기와 공부법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컨설텝스’**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에서 컨설텝스를 수강한 후 점수가 비약적으로 올랐다는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고, 저도 마지막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를 처음 수강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연코 단어와 문장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어 하나당 뜻 하나를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문장을 해석할 때도 그 의미만 떠올리며 해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해석한 문장이 어색하거나 실제 정답 해석과 다르게 느껴졌고, 단어가 다른 문장에서 다르게 쓰일 때는 늘 혼란스러웠습니다. "왜 이런 의미로 쓰였지?" 하는 생각이 들어도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암기하려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고 단어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에서는 하나의 단어가 맥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문장 내에서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주었고, 문장과 단어를 함께 연습하며 의미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단어장에 있는 예문들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문장 단위 해석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덕분에 단어 자체의 의미뿐 아니라 뉘앙스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 방식도 기존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전 학원에서는 지문 전체를 읽지 않고 '중심 문장'만 골라 푸는 식의 요령을 강조했지만, 컨설텝스에서는 지문을 문장 단위로 나누어 철저히 분석하고, 쟁점과 논점을 파악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이런 방식이 너무 생소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되었지만, 몇 번의 리뷰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를 보는 시야와 사고 방식이 달라졌고, 정답률 역시 높아졌습니다. 청해 파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독해와 마찬가지로 쟁점을 중심으로 듣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니, 단순히 듣기 연습을 반복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파트 1, 2는 자주 나오는 숙어와 표현을 반복 학습하며 귀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숙어 및 표현 정리 자료, 그리고 정답과 오답의 사고 흐름을 교정해주는 리뷰 덕분에 시험에 대한 이해도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시험 후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리뷰와 피드백 자료는 제 공부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숙어나 표현, 문제 유형을 정리해주시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히 정답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과정을 교정해주셔서, 저처럼 사고력이 부족했던 수강생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점차 깨달은 것은, 텝스는 단순히 많이 푼다고 점수가 오르는 시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텝스가 요구하는 사고 방식, 지문 접근법, 언어적 감각을 길러야 진짜 점수가 오릅니다. 그리고 그 핵심을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바로 컨설텝스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고, 텝스를 준비하는 과정 내내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이 컸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이렇게 해낼 수 있었기에,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도 수강 중에 많은 후기들을 읽으며 팁도 얻고 용기도 얻었던 만큼, 언젠가는 꼭 점수를 달성해서 나도 후기를 쓰고 싶다는 마음을 늘 품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