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호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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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5-08-20
60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08점 | 105점 | +69점 |
| 어휘 (60점) | 25점 | 37점 | |
| 문법 (60점) | 37점 | 37점 | |
| 독해 (240점) | 99점 | 159점 | |
| 총점 (600점) | 269점 | 33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08점 | 25점 | 37점 | 99점 | 269점 | +69점 |
| 수강 후 | 105점 | 37점 | 37점 | 159점 |

고3 수능에서 영어를 망치고 입시에 좌절하면서 영어라면 치를 떨 정도로 공포증(?)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대학교 4년 동안 필수 수강 과목을 제외하면 영어와 관련된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고, 그 흔한 토익도 한 번도 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진학에 텝스 점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불가항력적으로 텝스를 시작했습니다. ★ 요약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
처음에는 600점 만점에 327점을 달성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텝스 공식홈페이지 모의고사를 비롯,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 문제만 약 2주간 풀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치른 모의고사에서 받은 점수는 200점 중후반대(청해 100점대, 어휘와 문법 20~30점대, 독해 100점대)였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수록 점수가 늘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점수는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고, 좀처럼 성적 향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 실전에서는 모의고사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스피커 방송으로 인한 음질 저하, 실전이라는 압박감, 시간 분배 실수 등으로 예상한 점수를 훨씬 밑도는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요령 없이 공부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 유튜브에서 컨설텝스 관련 동영상을 봤던 것을 기억하고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요약 : 요령 없이 문제만 풀이 ★
1. 327점 커리큘럼을 시작하면 '해석 문법'이라는 강의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이 강의가 가장 주요했습니다. 한참 동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진 상태로 영어를 기피하는 생활을 했던 저에게 기본적인 해석 스킬과 문법을 숙달하게 해주었고,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이 과정이 없었더라면, 혹은 제가 이를 소홀히 했다면 아마 목표 점수 달성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2. 이후에는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2주 공부법으로 꾸준히, 정직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원래 영어에 대한 감이 부족했던 저로서는 청해와 독해를 병행하며 꾸준히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다른 교재들에서는 청해를 먼저 다 학습하고 그 이후에 어휘와 문법, 독해를 학습하게 됩니다. 하지만 '텝스의 정석' 기본 교재는 청해와 독해를 비슷한 유형들끼리 묶어 학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다른 교재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무엇보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어휘와 문법에 불필요한 노력을 쏟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327점 구간은 어휘와 문법을 각각 30점만 확보하면 됩니다. 관련 강의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것처럼 해석에 필요한 어휘와 문법을 정확히 이해만 하고 있으면, 그리고 수능시험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어휘와 문법 실력만 가지고 있어도 쉽게 달성이 가능했습니다. 여기에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고, 이 시간을 청해와 독해 공부에 투자하면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4. 저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6~7시간은 컨설텝스 강의와 기본교재에 온전히 투자했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추가로 수강 전 풀었던 모의고사들까지도 오답노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꾸준히 9시간 정도는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 요약 : 하루 약 9시간 커리큘럼에 충실하게 학습 ★
1. 학습을 하면서 제가 느꼈던 점은 제가 청해보다 독해에서 높은 점수가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커리큘럼 초반의 해석 문법에서 기초를 잘 닦은 탓인지 '텝스의 정석' 연습문제를 풀 때도 독해가 상대적으로 정답율이 높게 나온 반면 평생 정체되어 있던 청해 실력이 단기간에 급상승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전략은 청해는 110점 전후를 확보하고, 어휘와 문법은 평균 35점 정도를, 독해에서 160점 이상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모의고사 풀이와 오답노트 시에도 독해에 조금 더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이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청해가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왔음에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요약 : 점수가 잘 나오는 독해에 더 많은 시간 투자 ★ 2. 컨설텝스 유튜브에 올라온 점수배분 원리와 시간배분 꿀팁 영상, 이전회차 풀이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 풀이 시 점수 배점에 비해 풀이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는 깔끔하게 스킵하고 마지막 1분 방송이 울리면 풀던 문제를 중단하고 ‘찍신’에 빙의하여 임의로 마킹을 했습니다. 이는 점수배점이 높은 문제를 확실히 풀고 넘어가면 모든 문제를 다 못 풀어도 목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 덕분이었습니다. 실전에서는 시험 종료 1분 전이라는 방송이 울리는 시점에 8번과 9번, 31번부터 35번 문제를 남겨놓은 상황이었고, 이 문제들은 시험장으로 가는 길에 많이 봤던 것 같은 알파벳을 순서대로 마킹하고 시험을 마쳤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보다 못 푼 문제 수는 많았지만 배점이 높은 문제에 집중한 덕분에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요약 :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점수배점 원리를 이해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효율 문제에 시간 투자 ★ 3. 저는 독해 중에서 특히 인퍼 문제들에 집중을 했습니다. 추론 영역은 지문의 전체 내용을 이해한 상태에서 한 번 더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독해의 다른 영역(메인, 코렉트)들을 포괄하는 영역입니다. 또한 오답률이 높은 까닭에 푸는 시간 대비 배점이 높아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강의에서도 강조되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추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기본교재 학습 시나 모의고사 오답노트를 할 때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인퍼 영역에 대한 실력 향상이 생기자 메인과 코렉트 영역에서도 성적이 급상승하게 되었고, 시간 배분에도 여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2주라는 시간 안에 독해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요약 : 배점이 높은 인퍼 영역에 많은 시간을 집중 ★ 총결론 : 텝스 노베이스였지만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에 충실하게 학습한 결과 뜻밖에도 빠른 시간에 점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강의, 문제, 노하우들을 잘 습득하고 전략을 잘 세운다면 저처럼 목표하는 점수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