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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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5-09-11
24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05점 | 122점 | +83점 |
| 어휘 (60점) | 34점 | 24점 | |
| 문법 (60점) | 26점 | 40점 | |
| 독해 (240점) | 68점 | 130점 | |
| 총점 (600점) | 233점 | 31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05점 | 34점 | 26점 | 68점 | 233점 | +83점 |
| 수강 후 | 122점 | 24점 | 40점 | 130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영어성적이 급하게 필요하여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7년 만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독학 후기를 읽고 후기에서 추천하는 '컨설텝스 텝스의 정석'을 구입하여 무작정 문제집을 풀고, 해커스 단어장을 구입해 1과씩 외웠습니다. 시험 2주를 앞두고 진단 테스트를 했는데 시간 내 문제를 풀지도 못하였고,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혼자서는 공부를 할 수 없겠다는 판단이 들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1. 해석을 위한 문법 강의 강의를 듣고 가장 바뀐 것은 복잡한 문장을 명확히 해석할 수 있게 된 점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문장을 읽을 때 구조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단어만 나열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긴 문장이나 삽입, 수식이 많은 문장은 시작부터 해석을 포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해석을 위한 문법 강의’ 를 듣고 실제 텝스 지문 속 문장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의미 단위로 끊어 해석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동사변형, 전치사 등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구문들을 다양한 예문과 함께 반복적으로 훈련하다 보니, 문장의 뼈대를 찾고, 수식어를 거르며 핵심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졌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 독해에서 접점을 도출하는 핵심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2. 독해 접점 도출하기 해석 능력이 어느 정도 쌓인 이후, ‘독해 접점 도출하기’ 수업이 본격적인 독해의 핵심을 잡아주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독해 지문을 단순히 ‘문장 해석의 나열’로만 접근했고, 전체적인 흐름이나 논리 구조를 파악하지 못해 문제를 풀고도 왜 틀렸는지조차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에서는 단순히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각 문장들이 어떻게 접점으로 연결되는가’, 그리고 **‘이 글의 핵심 주제와 논리 전개가 무엇인가’**를 강조하였고 이를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장 하나하나를 접점으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단어를 모르거나 어려운 구조의 문장이 나와도 전체 맥락을 고려하여 추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독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답답함이 줄었고, 실전에서 처음 보는 지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실제로 컨설텝스 강의를 듣고 독해 파트가 약 2배 정도 상승하는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68점->130점).
1. 텝스 공부를 하며 힘들었던 점 대학교 졸업 이후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인지, 텝스를 처음 접했을 때, 문제의 난이도가 꽤 높게 느껴졌습니다. 현실적으로 '이걸 정말 할 수 있을까나' 싶을 정도로 절망감을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단 2주 만에 300점을 넘어야 했고, 직장과 개인적인 일까지 병행하는 상황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 남짓에 불과한 것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2. 공부 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강사님의 전략을 믿고 그대로 따랐던 것”입니다. 특히 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점수 대에 따라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는 전략’**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독해만 집중해서 공부했고, 그중에서도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에만 집중했습니다. 합격생 수기를 참고하여 시험 당일엔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접근했습니다: 시험지 받자마자 30-31번 문제를 먼저 확인하여 난이도를 파악했고, 1-5번 → 9-15번 → 17-19번 → 23번 → 26-29번 → 30-31번(선택) 순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자신 있는 영역을 먼저 공략하고, 부족한 시간과 체력을 전략적으로 배분한 결과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건 문법과 어휘에 대한 접근입니다. 강사님께서 “문법과 어휘는 독해를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반만 맞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 역시 그 조언을 믿고 과감히 문법과 어휘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목표 점수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 전략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3. 하고 싶은 말 저는 텝스 초심자였습니다. 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시간도 부족했고, 외부 환경도 녹록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 덕분에 그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주어진 가이드 속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성실히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막막함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믿고 따라가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