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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6 주
2025-09-27
40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17점 | +329점 |
| 어휘 (60점) | 0점 | 35점 | |
| 문법 (60점) | 0점 | 41점 | |
| 독해 (240점) | 0점 | 136점 | |
| 총점 (600점) | 0점 | 329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29점 |
| 수강 후 | 117점 | 35점 | 41점 | 136점 |

직장에서 학술연수 선발로 최대한 좋은 학교로 등록하려고 TEPS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3개월정도였지만 평소 업무가 22시~23시쯤 끝나서 공부를 많이 할 시간이 부족해서 하루에 30분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별도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직장 내에서 영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시험에 필요한 영어는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
해석은 잘되긴 했지만 진단고사에서 어휘/독해가 제일 부족했는데 논리적으로 답변을 고르는 방법, 그리고 낚시같은 오답에 걸리지 않는 법을 배우고 TEPS식으로 정답을 고르는 방법이 제일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건 잠들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직장과 병행해서 공부하기로 하고 기간은 넉넉하게 3개월이라고 생각했지만 진단고사를 보고서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타 수강생보다 많이 부족해서 진도를 많이 나가는 거로 욕심내지 않고 최대한 하루에 1시간이라도 공부하는게 목표였습니다. 우선 진단고사를 보니 긴 지문에 할애할 시간이 모자라서 청해 위주로 강의를 먼저 수강하고 독해는 긴지문보다 최대한 안틀리는게 목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휘는 반타작만 하자고 생각해서 빈출단어 위주로, 문법은 마지막에 강의만 수강했습니다. 시험 전에 진단고사 2번을 보니 대략 목표점수를 왔다갔다 해서 9월 13일에 한번 시험쳐보자 하고 신청했습니다. 시험장이 생각보다 스피커가 울려서 파트 1, 2에서 거의 답변이 웅얼거리는 식으로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시험장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평소에 공부시간이 부족해서 빨리듣기는 못하고 한바퀴 돌자는 생각으로 정석대로 풀었는데 배속으로 들어보고 해석해도 도움되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이어폰이 아니라 스피커같은 걸로 연습해봤으면 싶네요. 독해는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문은 패스하고 긴지문을 풀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29번까지 풀고 다시 7, 8번으로 돌아와서 다시 풀었습니다. 9월 13일 시험이 청해에서 워낙 낚시 답변도 많아서 조용히 10월 25일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점수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모의고사보다 1.2~3배속 정도 빠르게 지나가서 워낙 죽을 썼는데, 마지막에 문법을 조금이라도 듣고 간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네요. 이제 목표 점수를 달성했으니, 내년도 하반기 입학을 위해 전공 시험도 공부하고 주말엔 다시 일하러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