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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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0 일
2025-09-27
47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4점 | 135점 | +68점 |
| 어휘 (60점) | 28점 | 40점 | |
| 문법 (60점) | 28점 | 42점 | |
| 독해 (240점) | 113점 | 144점 | |
| 총점 (600점) | 293점 | 36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4점 | 28점 | 28점 | 113점 | 293점 | +68점 |
| 수강 후 | 135점 | 40점 | 42점 | 144점 |
올해 서울대 대학원 지원 예정이라 기본 자격요건 중 하나인 텝스 298점이 필요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공부할때 강제성이 있는 방식을 선호해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려 했으나 집 근처에 마땅한 곳 이 없었고,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컨설텝스 동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영상을 접하기 전에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던 터라 공부 시작 시기에 컨설텝스를 알게 된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
텝스가 무엇인지,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총 시험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등등 텝스에 대해 아예 무지했던터라 9월 10일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진단테스트가 현재 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될지 감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적일지 아웃라인을 세우는데 컨설텝스 영상 중 ' 327점 맞춤형 커리큘럼 ' 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9월 20일까지 무조건 성적이 나와야 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0일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소 한달 정도는 투자해야 하는 인강을 들을 시간은 없었고, 실전 위주로 공부하는게 제일 효율적일 것 같아 컨설텝스의 기본서 '텝스의 정석' 모의고사 3회분을 과 '서울대 공식 기출문제집' 을 풀고 모의고사 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컨설텝스 영상에서 내가 목표로 하는 시험일 전 최대한 있는 시험을 다 응시하는 것이 좋다 해서 중간에 (9월 13일) 시험을 본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험마다 문제의 난이도도 다르고, 제 컨디션도 달랐습니다. 수험생 분들도 목표하는 시험일 전 텝스 시험들이 있다면 모두 응시해보시는 것 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각 유형별 실전 위주 제 공부법입니다. 1. 청해 모의고사를 실제로 시험 치는 것처럼 40분동안 멈춤 없이 쭉 풀었고, 중간중간 헷갈리는건 OMR지 문항번호에 별표표시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이후 오답이든 정답이든 한 문제를 여러번 돌려가면서 정확히 들릴때까지 반복했고, 여러번 반복해도 안들리면 스크립트를 보고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따로 청해 어휘를 공부할 시간은 없었기 때문에 제가 푼 모의고사에서 나온 구어들이나 단어들은 다 외우려고 단어장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300점 이상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PART 3 까지만 위와 같은 방식들로 공부했고, PART 4, 5는 오답 정리도 하지 않고 추가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2. 어휘 & 문법 컨설텝스 영상에서 327점 목표할때는 따로 어휘,문법에는 시간을 쓰지말라고 해서 최대한 어휘&문법에 미련을 갖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어휘 부분은 시험에 나올 단어도 방대하고, 단어 외우는 시간을 할애하기에는 10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아 아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500개 정도의 다빈출 단어 정도만 외우면 된다고 했으나, 사실 일과 병행하면서 남는 시간에 모의고사 풀기도 바빠 단어장을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어휘파트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문법도 너무 이론적으로 다가가기엔 시간이 없어 유튜브에서 실제 문법 기출 푸는 영상(20~30분 정도 하는)을 밥 먹거나 잠깐 쉴 때 틀어 놓고 여러 개 보았습니다. 여러 개를 보다 보니 텝스 시험에서 빈출되는 문법들이 보였고, ' 시제, 태, 수, 가정법, 동명사 ' 등의 다빈출 유형의 기본 개념 정도만 잡고 시험 봤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문법파트는 해설만 보면서 이문제는 어떤 문법을 물어보는거고, 이게 왜 답인지 빠르게 보고 넘어갔고 이해 안가는건 그냥 넘어갔습니다. 3. 독해 독해는 정해진 시간내에 문제를 많이 풀것인지 vs 다 못풀어도 내가 풀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풀고 거의 다 맞출 것인지에 대해 초반 공부할 때 많이 부딪힌 것 같습니다. 맘 같아서는 빠르게 풀면서 최대한 많이 풀어야 점수가 나올 것 같아 초반에는 그렇게 풀었는데 최대한 많이 풀려고 욕심 부리다 오히려 급해서 실수하거나 맞출 문제도 틀리는 걸 보고 공부 방향을 바꿨습니다. 컨설텝스에서 말한것처럼 1~6번 빈칸, 9번~21번, 23번, 이후 긴 지문 이런 순서로 풀고 나머지는 풀지 않았고, 모의고사 4회풀때까지는 그 문제조차 모두 다 풀지는 못했으나 모의고사를 풀면 풀수록 아는 단어도 많아지고 시간도 익숙해지면서 속도는 차츰 붙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문제 한문제 당 시간을 의식해서 풀기보다는, 아는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확실히 풀고 단어를 거의 알지 못해 이해가 안가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뒤에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푸는게 점수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시험 볼때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시간을 잡아먹은 문제들이 몇몇 있었지만, 청해든 독해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는 결단력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소소한 Tip - 제 기준 중학교 보다는 대학교 시험장이 청해 음질이 더 좋고, 좌석도 편했습니다. - 에어컨을 빵빵하게 트니 추위 많이 트시는 분들은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쿠팡에서 파는 싼 아날로그 시계는 제 기준 째깍거리는 소리 때문에 첫 시험 때 너무 신경쓰였습니다...2번째 시험 때는 그냥 가방 안에 넣어버렸어요 (대부분 시험장에는 시계가 있고, 5분, 1분 남았다고 알려주셔서 시계는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커피 마시고 소변 자주 보시는 분들은.. 시험 전 커피 드시지 마세요.. -전날 무리해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잘 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보는게 좋습니다. -저는 시험 전 답안지 작성할때 머리 깨울려고 GPT 에 머리 깨우는 법 쳐서 손가락 운동하고 심호흡 하고 했는데 시험 직전 긴장 풀고 잠 깨는데 도움 됐습니다. 여러분도 시험 잘 보시고 원하는 점수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