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_NT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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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월
2025-12-13
60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34점 | 160점 | +104점 |
| 어휘 (60점) | 37점 | 47점 | |
| 문법 (60점) | 50점 | 55점 | |
| 독해 (240점) | 127점 | 190점 | |
| 총점 (600점) | 348점 | 45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34점 | 37점 | 50점 | 127점 | 348점 | +104점 |
| 수강 후 | 160점 | 47점 | 55점 | 190점 |

편입학을 준비하면서 TEPS 450점 이상이라는 점수 조건을 맞추는 것이 필수였다. 처음 TEPS를 시작했을 때 점수는 300점 중후반대였고,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해봤지만 점수가 거의 오르지 않아 많이 답답한 상태였다. 특히 TEPS는 시험 기회가 한 달에 한 번뿐이고 시험장이 많지 않아 한 번의 시험이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다. 이대로 혼자 공부하다가는 시간을 계속 낭비할 것 같아서, 점수를 확실히 끌어올릴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껴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다.
수강 전에는 단어는 대충 알고 있으면 되겠지 하고 경시했고 독해도 감으로 푸는 경우가 많았으며 모의고사는 부담스러워서 자주 풀지 않았다. 무엇보다 내가 왜 틀리는지, 어떤 유형에서 점수를 잃는지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채 공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토익시험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텝스라는 새로운 유형의 시험을 접근하는 방법도 몰랐고, 파악이 아예 안된 채로 독학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아무리 시간을 들여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았다.
컨설텝스를 수강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공부 방향이 명확해졌다는 점이다. 점수가 400점 초반대로 먼저 한 번 뚫렸고, 450점을 넘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시중에 있는 모의고사는 다 풀어보았는데 특히 시험 1주일 전에는 항상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시험지 형식 그대로 컴퓨터 싸인펜 하나만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했다. TEPS는 시간 압박이 정말 심한 시험인데, 이 연습이 실전에서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TEPS는 시험 횟수가 적고 문제 자료도 많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부담이 큰 시험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오히려 실전 기회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시중에 있는 모의고사는 종류 가리지 않고 다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결국 모의고사 전 회차를 다 풀고, 텝스의 정석 교재( 강의 완강 ) 딱 이 2가지를 다 하고 나자마자 바로 450점 점수를 뚫을 수 있었다. 이전에는 단어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단어를 제대로 외우기 시작하면서 독해 정확도가 확실히 달라졌다. 또 『텝스의 정석』 책으로 공부하면서 내가 어떤 유형에서 강점이 있는지, 어떤 유형에서 자주 실수하는지를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고, 막연히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맞힐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가져가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 팁을 정리하자면 1. 모의고사는 아끼지 말고 최대한 많이 풀기 2. 시험 1주 전에는 반드시 시간 맞춰 실전처럼 연습하기 3. 컴싸 하나만 두고 끝까지 푸는 연습으로 시간 관리 체화하기 4. 단어를 절대 가볍게 보지 말 것 이 방법들이 막판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혼자였다면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계속 제자리였을 것 같은데, 컨설텝스를 통해 점수가 실제로 오르는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