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ack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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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0 일
2026-02-24
20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76점 | +408점 |
| 어휘 (60점) | 0점 | 41점 | |
| 문법 (60점) | 0점 | 45점 | |
| 독해 (240점) | 0점 | 146점 | |
| 총점 (600점) | 0점 | 40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408점 |
| 수강 후 | 176점 | 41점 | 45점 | 146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한 필수 성적 제출 및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목표 점수인 330점을 빠르게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능 이후 영어 공부를 수년 동안 놓았기에 사실상 '노베이스'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구체적인 전략이나 방법론 없이, 단순히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푸는 비효율적인 방식을 사용해 왔습니다.
수강하면서는 강의에서 강조하는 '유형별 접근법'을 익히는 데 노력했습니다. 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각 문제 유형에 따라 어떤 논리 구조를 가지고 정답을 도출해야 하는지 연습했습니다. 배운 방법론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려 노력했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해당 방식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수능 이후 몇 년 만에 처음 하는 영어 공부라 처음에는 감을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방법론을 배우기 전, 사이트와 책에서 제공하는 예문들을 꾸준히 접하며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감을 되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해도 단어를 외우며 문장을 보다보니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의를 수강하면서 저의 경우, 청해는 기본기가 어느 정도 뒷받침되었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해 파트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했습니다. 특히 문법과 어휘는 배점이 낮다는 점을 고려하여,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리기 위해 과감히 시간 투자를 줄였습니다. 대신 배점이 높은 청해와 독해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수업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도 부족한 파트는 추가적으로 시간을 더 투자했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습 시에는 강의에서 제공하는 기본 단어 자료 외에도 제가 직접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수시로 암기하며 어휘력을 보강했습니다. 무엇보다 컨설텝스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였던 '점수대별 시험 전략'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풀려 하기보다, 저의 점수대에서 버릴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맞힐 문제는 확실히 맞히는 전략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 이 전략을 통해 고질적인 시간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좋을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재와 강의의 난이도가 실제 시험보다 다소 높게 구성되어 있어, 실전 대비를 더 철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 훨씬 여유롭고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전략만 잘 세운다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