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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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8 주
2026-03-30
9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8점 | 166점 | +56점 |
| 어휘 (60점) | 39점 | 39점 | |
| 문법 (60점) | 40점 | 50점 | |
| 독해 (240점) | 140점 | 148점 | |
| 총점 (600점) | 347점 | 40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8점 | 39점 | 40점 | 140점 | 347점 | +56점 |
| 수강 후 | 166점 | 39점 | 50점 | 148점 |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제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해보고도 싶었습니다.
해커스 검은색 기출문제지를 구매해서 실전 모의고사를 4~5회 정도 풀고 첫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청해의 경우, 모든 내용을 다 듣고 메모하려고 노력해서 긴 지문의 담화를 듣고, 당황했습니다. 독해의 경우, 지문을 다 읽지 않고, 지문과 선지를 번갈아가며 읽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어는 지문에 표시만 하고 정확히 외우지 않아서 헷갈리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수강 후 청해는 노트테이킹, 독해는 직독직해 하는 스킬을 길렀습니다. 청해는 노트테이킹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문장, 문단 별로 내가 기억할 수 있을 만한 문자를 기록해두는 연습을 했습니다. - 출퇴근길 틈날 때 청해 지문을 계속 들으며 지문 구조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잘 안 들리거나 헷갈리는 연음은 표시해두고 매 시험이 있을 때마다 잘 안들리니까 주의하자고 생각하면서 그 전날에 복습했습니다. 독해는 지문을 차분히 다 읽고 선지를 읽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 독해를 차분히 읽는 연습을 하게 되어서 컨설텝스를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지문에서 흘려서 읽게되는 습관이 있는데, 선지별로 이 부분이 왜 잘못되었는지 오답 논리를 찾아가는 방식이 실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애매하게 넘기는 부분들을 형광펜 쳐두고, 반복하다보니 저만의 특정 패턴을 발견하게 되어서 오답 논리를 찾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단어 단어를 마지막까지 미뤘는데, 결국 제공해주시는 빈출단어를 거의 다 외웠더니 독해, 청해에서 확실히 실력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토익 930, 오픽 AL 이었습니다. 처음에 시험을 준비할 때는 금방 400은 넘겠지 약간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시험을 보면서 400 직전에서 삐끗하는 저를 보면서, 영어에 대해서 지나치게 '잘하는 척'을 하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청해, 독해, 단어 공부 부터 초심자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컨설텝스의 컨설턴트님께 질문을 하고, chat gpt 와도 대화하며 제 메타인지를 길러나갔습니다. 스스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았지만, 자만은 오히려 저에게 독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이 점을 일깨워준 8주의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1~2월에 텝스 시험을 모두 등록해서 시험을 봤는데, 개인적인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리 시험 접수하기. 저는 성적 확인 후에야 시험을 등록해서 항상 추가 접수비를 냈습니다... 4월부터는 텝스 접수비가 오른다고 하니, 미리 정규 시험접수기간에 접수 하시길 바랍니다. 2) 시험을 보자마자 바로 청해, 독해를 풀 때의 나의 컨디션과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메모했고, 이점에 대해서 chat gpt 와도 대화 하면서 개선점을 찾았습니다. 컨설턴트님과는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을 얻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고, chat gpt 와는 즉각적으로 제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었다는 점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