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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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6-04-14
10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8점 | 125점 | +90점 |
| 어휘 (60점) | 28점 | 27점 | |
| 문법 (60점) | 27점 | 35점 | |
| 독해 (240점) | 63점 | 119점 | |
| 총점 (600점) | 216점 | 30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8점 | 28점 | 27점 | 63점 | 216점 | +90점 |
| 수강 후 | 125점 | 27점 | 35점 | 119점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급하게 텝스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했기 때문에, 327점 커리큘럼을 통해 효율적으로 준비하고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연습 삼아 본 첫 시험(1주차) 이후, 두 번째 시험(2주차)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이후 약 6년 동안 영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고, 텝스는 처음 접하는 시험이었습니다. 6년전 수능에서는 영어 2등급이었는데, 그때도 시험 풀이 중심으로 공부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특히 리스닝이 제일 취약했습니다. 수업 듣기 전 모의테스트 기준으로 청해는 1~2문제 빼고 그냥 아예 못들어서 다 찍었구요, 독해는 시간내에 문제의 1/3도 풀지 못했습니다. 너무 기죽어서 채점도 안했어요.. 텝스라는 시험 자체가 처음이기도하고, 단기간에 성적올리기 어렵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정말 급하게 성적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라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급했는데, 컨설텝스가 유일하게 2주만에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강의업체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목표점수별 전략 영상을 보고 이대로 딱 2주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컨설텝스를 선택했습니다.
컨설텝스 수업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문제를 푸는 방식 자체가 정리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독해 유형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배우면서 풀이 기준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지문을 전부 힘줘서 해석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 부족으로 이어졌지만, 강의에서 배운 방식대로 핵심 정보를 먼저 찾고 문제 유형에 맞게 접근하니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은 목표점수대별로 '포기할 문항'을 설정했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전부 순서대로 다 풀려고 했을 땐 어려운 문항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틀렸다는 생각에 마음이 촉박해져 이후 문제를 풀 때에도 영향을 끼쳤는데, 내 목표점수 기준으로 그냥 아예 손을 안대겠다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독해 풀 시간도 확보되었습니다. 그리고 텝스 공부는 양보다는 질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사실 2주동안 준비되어있는 커리큘럼을 빠짐없이 따라가진 못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연습문제에서 수정해야할 오류가 많았던터라 모든 챕터의 연습문제를 다 풀지도 못했고, 모의고사 세트도 2개정도만 풀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어요. 그럼에도 '내가 자꾸 틀리는 오류'를 타겟해서 오답풀이를 하고 보완하다보니 공부한 양이나 기간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텝스 청해는 관용 표현도 많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축약 발음, 원어민 발화 패턴 등을 꾸준히 들으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아는 문장과 단어임에도 정말 안들린다.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영어 축약 발음' -> 이런 거 꼭 검색해서 영상 많이 들어보세요. 저는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봤습니다. 처음에는 들리는 단어만 따라가다가 전체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반복해서 듣다 보니 자주 등장하는 표현과 문장 구조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이후에는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기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듣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아예 알아듣지도 못할만큼 빠르게 흘러가던 내용들에서 조금씩 문장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청해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구조는 집중하지 않더라도 잘 들릴 수 있게, 익숙해지려고 많이 듣고 따라했습니다. 시험장에서 긴장한 상황에서도 익숙한 표현들은 자연스럽게 들렸기때문에, 이러한 점이 청해 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시험은 책이나 유튜브를 통해 독학으로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처럼 오랜 기간 영어 공부를 쉬었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 정말 '단기간안에 빠르게' 점수를 올려야하는 사람이라면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을 제공해주는 수업을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어떻게 해내야하지라는 막막함에 압도되어 공부를 못하겠는 날도 있거든요.. 저는 컨설텝스를 듣는 게 딱 그 막막함에 대한 돌파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함에 압도되지 말고 일단 그냥 해보세요!!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