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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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6-04-17
107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38점 | 169점 | +62점 |
| 어휘 (60점) | 40점 | 42점 | |
| 문법 (60점) | 42점 | 44점 | |
| 독해 (240점) | 140점 | 167점 | |
| 총점 (600점) | 360점 | 42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38점 | 40점 | 42점 | 140점 | 360점 | +62점 |
| 수강 후 | 169점 | 42점 | 44점 | 167점 |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지원하기 위해 텝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최소 350점을 맞아야됐는데, 컨설텝스 모의고사에서 360을 받아 아슬아슬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 방식은 텝스 해커스 단어책을 사서 냅다 외우는 거였어요. 정말 시간 낭비였네요... 한 2주간 그렇게 단어만 외웠었는데 왜 그랬나 싶어요. 효과가 거의 없었습니다...ㅎ
원래는 텝스를 준비할 때 단어 위주로 공부했지만, 컨설텝스를 수강하면서 강의에서 알려준 방향에 맞춰 공부법을 바꿨습니다. 시험이 3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 단어와 문법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리딩과 리스닝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리딩은 문제를 무작정 푸는 대신, 번호대별로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파악하고 유형마다 다른 풀이법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inference, correct 등 문제 유형마다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이를 의식하면서 풀다 보니 이전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리스닝은 예전 토플 공부 습관 때문에 내용을 최대한 다 받아 적으려고 했는데, 컨설텝스 수강 후에는 핵심만 한 알파벳으로 간단히 필기하고, 우선은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법을 바꾸고 나니 리스닝 흐름을 놓치지 않게 되었고, 정답률도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처음 문제를 풀었을 때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풀어야 할 문제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해서 처음에는 멘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컨설텝스를 들으면서 모든 문제를 다 잡으려고 하기보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안 풀어도 되는 문항, 먼저 풀어야 하는 순서 등이 정리되어 있어서 훨씬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면서 시간 배분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원래 저는 텝스를 준비하면 영단어를 외우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처럼 단어만 붙잡고 시간 보내면서 강의를 들을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은 그냥 바로 듣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컨설텝스에는 빈출 단어, 기초 문법 같은 내용도 이미 잘 정리되어 있어서 혼자 이것저것 찾으면서 시간 쓰기보다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고 바로 문제풀이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험까지 3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모든 강의를 다 듣지는 못했고, 리딩과 리스닝 위주로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도 점수를 60점 이상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촉박한 분들이라면 욕심내서 전부 다 하려고 하기보다, 점수 비중이 크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좋은 리딩과 리스닝에 과감하게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