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엽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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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6-04-30
15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6점 | 131점 | +35점 |
| 어휘 (60점) | 32점 | 40점 | |
| 문법 (60점) | 41점 | 35점 | |
| 독해 (240점) | 115점 | 133점 | |
| 총점 (600점) | 304점 | 339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6점 | 32점 | 41점 | 115점 | 304점 | +35점 |
| 수강 후 | 131점 | 40점 | 35점 | 133점 |

서울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하여 327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ㅎㅋㅅ 현장강의 4개월, 주말강의 3개월, 독학 2개월, 영어회화 2개월, 컨설텝스 2주 10개월간 12회에 거쳐 텝스에 응시했습니다. 거진 9개월간 학원비, 응시료, 교재비 하면 거진 300-400쓴 것 같습니다. 4월 11일 339를 받아 졸업했습니다. 수능때부터 완전히 영포자로 살아왔습니다. 33살의 나이로 다시 학업의 길로 가고자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기초영어를 배우고, 퇴사후 바로 현장강의로 3개월을 다녔으나 26년도 전기 지원에 실패했습니다. 251로 시작해 5번을 응시했지만, 최고점수 281에 머물렀고, 지원시기가 끝나고 계속 독학으로 공부하여 2개월간 최대 304까지 나왔으나 그 이후로 정체기가 오게되어 잠시 텝스에서 벗어나 영어회화를 시작했습니다. 텝스 3주를 앞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컨설텝스로 2주만에 339를 달성하였습니다. 우선 컨설텝스를 듣기전에는 부족한 어휘로 인해 단어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하루 평균 12시간 공부했고 단어만 4시간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문법은 ㅎㅋㅅ를 통해 기본베이스를 쌓아 무난한 점수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리스닝과 리딩은 정말 점수가 안올랐습니다. 매번 회차마다 정확하게 맞는 확신이 없이 답을 찍었고, 독해 또한 오답률이 너무 높았고, 운좋게 찍어 90-100점대가 나왔습니다. 또한 문제 푸는 속도 역시 너무 느려 못푸는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마지막 3주동안 준비하면서 1주간 혼자 공부하니 과거랑 달라지는게 없다는게 느껴졌고 컨설텝스 327달성 2주 강의 수강하여 공부하게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큰 도움이 된 지점은 단어위주 공부가 아니라 문장구조, 중심내용 파악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방식을 통해 성적향상을 크게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9개월간 가장 늦게 깨닫은 점은 텝스가 어휘위주의 공부로는 성적을 올리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 입니다. 독해 문제를 틀렷을 경우, 저는 핵심단어를 몰랐기에 틀렷다고 생각했고, 더욱 더 어휘에 집착하게 된 계기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단어들이 너무나 많고 단어를 알아도 다르게 해석되는 단어들, 외운 단어가 너무 사전적 의미로 알고 있어 유연한 활용이 안되는 점 또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컨설텝스를 수강하면서 복잡한 문장을 반복해서 어떻게 수식되고, 어떻게 해석되는지 반복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또한 모든 문장을 오답풀이와 함께 다시 해석하면 텝스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장들의 구조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결국 언어라는 것은 말하는 형식이 한정적으로 정해져있고, 또 텝스라는 독해영역은 유사한 문장구조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익힐 수록 문제풀이 속도 또한 빠르게 늘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독해의 기본적인 실력을 엄청나게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꼼꼼하게 읽는 방식으로 인해 습관이되어 1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2분가량 나왔습니다. 때문에 시험 1주 전부터는 일부러 빠르게 읽어내도록 1분~1분 30초 가량으로 설정하고 빠르게 풀어냈고, 틀린문제에 어떤 부분이 해석에 어려웠는지, 어떤 문장구조가 잘 안읽혔는지 확인해가면서 복기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여 독해에 자신감을 얻었고, 마지막 시험에는 독해 8문제 제외하고 다풀 수 있었습니다. 듣기는 오랫동안 공부했기에 귀가 어느정도 뚫린 상태였고, 컨설텝스의 듣기문제를 저는 모두 딕테이션 했습니다. 쉐도잉은 연음 위주로 간간히 활용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컨설텝스의 빈출 듣기단어를 100% 외었고 가능하면 예문도 찾아 함께 외우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문제집 자체가 딕테이션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고, 문제집을 풀면서 익숙해진 딕테이션 능력으로 모의고사 문제들도 수월하게 딕테이션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이렇게 리스닝 공부하여 굉장히 큰 자신감을 얻었고, 마지막 응시에서는 1,2파트는 정답률 75%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55~60%) 혹시 저와 같이 영포자에서 시작한 분들이 있다면, 단어가 물론 중요하지만, 문장구조, 문장별 중심내용 파악이 독해를 가장빨리 올릴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특히 불필요한 단어를 외우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자주나오는 단어를 위주로 독해문제를 풀면서 단어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어휘, 문법에 모든 것들이 빠르게 읽어내야 정확한 답을 고를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문장구조, 수식어떻게 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아쉬운점 1. 듣기 mp3 파일이 제공되지 않는점(사이트에 올려져있음.) 2. 단어집, 단어 문제가 pdf 묶음 파일이 제공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사실 이렇게 빠르게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지만, 이전에 공부해온 습관들과 컨설텝스의 공부방식이 지난 시간동안 저에게 부족했던 점을 완전히 보완해주었고, 점수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