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
대학생/대학원생
강원대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8 개월
2026-04-30
194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2점 | 112점 | +98점 |
| 어휘 (60점) | 15점 | 35점 | |
| 문법 (60점) | 19점 | 41점 | |
| 독해 (240점) | 84점 | 120점 | |
| 총점 (600점) | 210점 | 30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2점 | 15점 | 19점 | 84점 | 210점 | +98점 |
| 수강 후 | 112점 | 35점 | 41점 | 120점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를 공부했습니다.
시중 텝스 단어집을 사 외우며 그와 동시에 문제 푸는 훈련을 했습니다. 단어집에 모르는 단어 뿐이라 외우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문제풀때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 진도가 거의 안나갔습니다.
처음엔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노베이스 강의를 들으며 기본적인 해석원리를 배웠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노베이스단어+ 예문에 실린 단어들로 기초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노베이스 강좌가 끝난 후에는 327강좌를 커리큘럼대로 들으며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빈출단어를 우선적으로 외웠습니다. 그러니 이전에 기본 단어 하나 모르는 상태로 문제풀고 모르는 단어 몇십개씩 정리하는것보다 더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특정한 부분의 한두문장만 보고선 문제를 푼다음 빨리 넘어가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냥 첫문장부터 전체적으로 보며 끝까지 읽어나갔습니다. 지문을 전체적으로 보니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면서 읽어나가기 쉬웠고 결과적으로 못풀던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속도에서 문제가 생길까 걱정했지만 맞힐수 있는 문제에 집중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이어 나갔습니다.
마지막 영어공부가 고1 내신이었을정도로 영어와 담을쌓고 살았던 제가 대학원 준비를 위해 텝스 공부를 하게 되었고 8개월 공부결과 298이상에 도달했습니다. (8개월이긴 한데 학기 공부랑 병행해서 병행 안했음 더 빨리 끝났을것 같아요. 제대로 공부한건 2026년 1월부터인듯 ) 텝스 준비하면서 다른 인강이나 강의에서 포인트 문장을 찾아서 한두문장만 보고 넘어가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텝스는 짧은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관건이라는 말로요.. 반면 컨설텝스에서는 문장을 처음부터 다 읽고 푸는대신, 확실히 맞힐 문제 위주로 풀으라 하셨고 저는 컨설텝스에서 배운대로 실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이 전략을 실행한것이 300초 달성에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문을 전체 다 읽는것의 장점은 일단 선택지 낚시에 걸리지 않아 문제를 확실히 맞힐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는 선택지 낚시로 메인과 연결어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지문을 전체적으로 보니 어떤부분에서 연결어가 들어가야 지문이 매끄러워지는지, 이게 왜 중심소재가 아닌지 알수 있어 오답히 확연히 줄었습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문맥을 파악해서 모르는 단어를 유추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괴랄한 텝스 단어들 사이 제 부족한 영단어 실력을 보완할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구요, 컨설텝스 인강을 보시면 같이 해석하며 유추해주시기 때문에 유추하는 사고를 기를 수 있어 체화하기도 쉬웠습니다. 당연히 이러면 뒷문항 못푸는거 아닌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23문항만 맞춰도 327에 충분한 독해 점수가 나온다고 하셔서 믿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세부 성적표에는 컨설텝스에서 찝어준 필수유형이 다 맞아있었고 결과적으로 그렇게해서 해서 298을 넘겼습니다. 물론 원래 저보다 영어를 잘하시는분이나 높은 목표점수를 가지신분은 해당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노베이스->2300초 목표시라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뒷문제 풀겠다고 쉬운부분에서 한두문장 어설프게 읽고 선지 고른다음 낚시당할바엔 그냥 문장 다 읽고 맞힐부분 맞히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해 : 강조해주신대로 part1,2,3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랬더니 part 4,5도 가끔 부분부분들리는 코렉트나 메인이 가끔 맞더라구요. (근데 저도 잘하지 못해서 할말이 없네요 ㅠㅠ) 독해 : 저는 연결어랑 딴소리유형만 다 풀고 나머지 유형은 비교적 쉬운 앞부분만 풀었습니다. 문법 : 날 잡고 하루 공부한다음 그 이후로는 틀린부분 오답을 주기로 확인하며 빈출부분만 공부했습니다. 실전에서는 아는 내용만 빠르게 풀고 넘어가서 독해 시간에 보탰습니다. 어휘 : 역시 앞부분 풀리는 부분만 빨리 풀고 넘어서가서 독해 시간 세이브 하는데 보탰습니다. 컨설텝스 공부법 영상에서 선택과 집중을 항상 강조해주셨는데 정말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점수가 나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넘 좋네여... 아무튼 첨 공부할때 중등 기초단어도 버벅였는데 이런 저도 컨설텝스 들으면서 298 졸업합니다! 다들 텝스 악명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시작해보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