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람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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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개월
2026-05-22
234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0점 | 157점 | +86점 |
| 어휘 (60점) | 42점 | 45점 | |
| 문법 (60점) | 27점 | 37점 | |
| 독해 (240점) | 103점 | 139점 | |
| 총점 (600점) | 292점 | 37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0점 | 42점 | 27점 | 103점 | 292점 | +86점 |
| 수강 후 | 157점 | 45점 | 37점 | 139점 |

서울대 대학원에 가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1. 텝스 단어와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해커스 텝스보카와 시원스쿨 어휘 문법 책을 공부했습니다. (약 1달동안 3회독) 2. 시중에서 판매되는 문제집의 모의고사를 보고 점수가 예상보다 많이 낮게 나와서 텝스식 공부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공부법 관련 영상을 찾다가 <텝스의 정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텝스의 정석>은 한 달동안 공부했습니다. (매일 2~4시간 소요) 문제를 풀고 맞았다/틀렸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문과 선지 문장 하나하나에 대한 해석을 통해 오류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꼼꼼히 공부하도록 하는 방식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 접근법을 학습한 후 비슷한 유형을 반복해서 풀면서 문제 유형마다 무엇을 우선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청해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ㅠ, ㄳ 등을 쓰는 귀여운(?) 노트테이킹 기법이 장벽을 낮춰주었습니다. 노트테이킹 하고 싶어서 모의고사를 풀게 되었다고 할까요..?
1) 단어 저는 <텝스의 정석>에서 모르는 단어는 영어, 한글 뜻, 예문 2개(문제 예문과 옥스포드 사전 등 참고하여 단어 뜻이 쉽게 와닿는 예문 고름)을 챕터별로 적는 방식으로 단어장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모의고사, 기출을 풀면서 모르는 단어는 B5를 세로축으로 4번 접어서 영어단어만 적고 다음날 다시 보고 한글로 뜻을 말할 수 있으면 소거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했는데 단어는 본인만의 방식으로 노출 빈도를 높이도록 시스템을 고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단어는 끝까지 가더라구요. 텝스 단어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단어량을 늘려야겠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보카바이블 4.0 A' 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단어책 총 4권(해커스, 경선식, 데루준 영검1급, 보카바이블)을 공부했는데 그중 가장 직관적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마음에 드는 단어책으로 공부해도 무방합니다ㅎㅎ 2) 시험 풀이 순서 모의고사를 풀면 문법 점수는 25점대 전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문법을 과감히 버리고(?) 독해에 시간을 더 많이 쓰자고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문법을 뒤로 빼고 독해를 먼저 풀었습니다. 어휘(10분) -> 독해(45분) -> 문법(시험 종료시간 10분 남았을 때) 순서로 시간 배분을 했고, 독해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어 효과적인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텝스는 시간 압박이 커서 순발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니 모의고사 점수를 토대로 점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영역이 있다면 풀이 순서를 바꾸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