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3 주
2026-07-20
13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2점 | 166점 | +82점 |
| 어휘 (60점) | 34점 | 44점 | |
| 문법 (60점) | 41점 | 51점 | |
| 독해 (240점) | 175점 | 193점 | |
| 총점 (600점) | 372점 | 454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2점 | 34점 | 41점 | 175점 | 372점 | +82점 |
| 수강 후 | 166점 | 44점 | 51점 | 193점 |

전문대학원 진학에 영어 성적이 필요해 텝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기출문제집 하나 사서 모의고사 풀고 리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세부적으로 너무 지엽적인 단어를 외우려 한다던가 텝스 문제의 답안 도출 사고 방식을 고민하지 않고 영어 능력 자체를 키우려고 하다보니 성적 향상이 효율적으로, 크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 유형 별로 접근해야하는 방법을 얻은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독해 중 빈칸/메인의 방법론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커리큘럼이 제공되어서 이를 따라가기 위해 반강제적으로 영어 학습 시간을 확보하게 되면서 절대적인 학습량 자체가 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먼저, 학습 관련해서는 청해에서는 최대한 많이 들으면서 귀에 영어가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 학습을 할 때에도 네이버 영어사전 예문의 발음을 들으면서 절대적인 영어 청해 학습량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청해 문제 자체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텝스 문제집으로 양치기 하듯이 최대한 많이 풀고 치우고, 실모도 많이 풀며 리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영어 자체를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해는 파트 3, 4, 5보다 파트 1, 2가 어려웠는데 이는 숙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숙어가 나왔을 때 이게 어떤 의미이지 하면서 고민할 때가 많았는데 보통 파트 1, 2에서는 고민하는 순간 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파트 1, 2은 대부분 나오던 표현이 반복적으로 나온다고 느껴지기에 숙어 학습과 양치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트 3, 4, 5는 노트테이킹을 하면서 푸는 것이 좋았는데, 저는 노트테이킹 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을 높이면서 내용 정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파트 1, 2보다 일부 놓쳐도 다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연습만 꾸준히 한다면 오히려 쉽게 실력이 늘 수도 있겠습니다. 어휘는 해커스 노랭이와 컨설텝스 단어를 보면서 학습했습니다. 어법은 따로 크게 공부를 하진 않고 실모 푸면서 틀리는 문제 위주로 보완해나갔습니다. 어휘 어법은 학습법보다 실전에서의 대응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휘 어법과 독해 시간이 통합되면서 어휘 어법을 각각 10분 내외, 총 20분 안으로 털어내고 독해를 들어가도록 연습하니 독해에서의 시간 부족이 훨씬 나아졌습니다. 어휘 어법은 크게 고민해봤자 틀릴 걸 맞지는 않기에 문제 해석도 스키밍하듯이 빠르게 훑고 빠르게 찍고 넘어가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독해는 코렉트와 인퍼는 잘 읽고 푸는 게 정답이라 생각해 크게 특별할 건 없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빈칸/메인이라고 봅니다. 출제자는 지문을 낼 때 쓸데없이 넣는 문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 빈칸/메인에서 *모든* 문장을 포괄하는 선지를 고르니 애매한 선지와 헷갈리는 일이 적었습니다. 선지에서 지문 속 강조된 특정 내용이나 결론처럼 보이는 내용을 담았더라도 이전 문장들의 내용을 모두 총괄하지 않는다면 틀린 것이고, 또 너무 세부적인 특정 문장만 나타내는 선지여도 틀린 것임을 파악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또, 빈칸이나 메인의 경우 세부 내용을 묻지는 않고, 지문 난이도 자체도 그리 높지는 않기에 하나 하나 빠짐없이 해석하기보단 빠르게 훑으면서 이런 내용이구나 하며 스키밍한 것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텝스는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감각이 확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제 실질적인 실력 자체가 목표 점수까지 올랐냐고 한다면 아직 의문이 있습니다. 다만, 감각을 단시간에 끌어올려 시험장에 들어간 것이 목표 점수 달성 자체에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