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187점 | 249점 | +79점 |
어휘 (60점) | 59점 | 54점 |
문법 (60점) | 48점 | 46점 |
독해 (240점) | 215점 | 239점 |
| 총점
(600점) | 509점 | 58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187점 | 59점 | 48점 | 215점 | 509점 | +79점 |
| 수강 후 | 249점 | 54점 | 46점 | 239점 | |
사실 후기를 써야할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성적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결코 높다고는 할 수 없는 점수니까요. 하지만 직장에 다니시면서 대학원 진학/졸업, 개인 실력확인, 기타 다양한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안 나와 고민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후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저같이 소위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시며 적은 공부시간과 낮은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표점수]
점수 취득 사유 : 대학원 졸업(현재 수료단계)
희망했던 점수 : 551이상
10월5일 발표점수 : 588점
[기존학습 시 문제점 및 수강배경]
성적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텝스 공부자체는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하지만 직장에 다니며 학습을 병행하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았고(직장다니며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문제이리라 생각합니다), 회식이라든지 기타 이유로 전혀 하지 못한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3월부터 8월까지 가능한 시간마다 공부를 했음에도 실제 시험이든 모의고사든 성적은 500점 전후에서 왔다갔다 하며 현상유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심정은 갑갑할 뿐이고 심지어 때로는 자괴감마저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 2개월정도 늦게 자거나 밤새면서 바짝 공부해서 점수를 올리면 되지 않겠나고요? 맞는 말씀입니다만 30대 중/후반의 사람들에겐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책상에서 꾸벅꾸벅 졸거나 멍~ 해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학생분들-특히 S대 대학원생분들-은 나중에 취업한 뒤 공부하느라 고생하시지 말고 미리미리 해두시길 권장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독학으로,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하다보니 계속 성적은 제자리고 고민만 깊어갈 따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지금까지 수강했던 강의들과 다른 방식의 인터넷 강의를 찾아보다 ‘컨설텝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방법론]
컨설텝스에서는 무엇보다 문제푸는 ‘요령’이 아닌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해석하는 방법이나 듣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해→내용의 흐름을 이해하는 법→지문의 핵심을 이해하고 도출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하고 반복하여 체화시키는 방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LC, RC 학습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큰 맥락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1달 만에 LC, RC 두 영역 모두 점수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할 때는 주로 문장을 해석하는 것 자체에 비중을 크게 두면서 문제를 풀었었는데 컨설텝스는 “문장간의 관계를 파악해서 지문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방법론대로 수강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문장의 빈칸 채우는 파트, main idea를 묻는 파트 등 대부분의 텝스 문제는 지문 전체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그냥 하던 대로 계속 반복하였으면 어땠을까요...
[수강방법]
공부한 시간 자체는 이전과 동일했습니다. 단,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익힌 방법은 모두 무시하고 강의에서 하라는 그대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1회분 문제를 풀고 2, 3회차 다시 풀 때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에 표시하고, 문장사이의 관계를 표시하고, 등등.. 지금까지 계속 나름대로 공부를 했음에도 점수가 그대로란 것은 무언가 방법에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강의에서 언급하신 내용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직장일 관계로 문제풀이를 못하는 날에도 어떻게든 강의 1회분이라도 들은 것도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
사실 제 목표점수는 800, 900을 노리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높은 점수는 아닙니다. 그래도 직장을 다니면서 그 점수대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나름대로 가능한 한 노력을 했었고, 성적이 안나오던 기간 동안 고민도 하고 좌절도 많이 하였습니다. 성적을 문자로 확인하고 목적한 점수를 넘은 것을 확인했을 땐 눈물도 조금 나오더군요... 계속 정체기에 빠져있던 와중에 컨설텝스를 만난 것이 최대의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직장일과 영어공부를 병행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파이팅입니다!!), 컨설텝스의 모든 컨설턴트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