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318점 | 350점 | +81점 |
어휘 (60점) | 70점 | 71점 |
문법 (60점) | 74점 | 80점 |
독해 (240점) | 339점 | 381점 |
| 총점
(600점) | 801점 | 88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318점 | 70점 | 74점 | 339점 | 801점 | +81점 |
| 수강 후 | 350점 | 71점 | 80점 | 381점 | |
원래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첫시험이 780이었고, 그 다음에 본 게 801점이라 완전 멘붕하고 있었습니다.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아 영어를 얼른 끝내야 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발목이 잡혀서 절망적이었습니다. 인터넷 서치하다가 컨설텝스가 뭔가 문제푸는 요령같은 걸 가르쳐주는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원래 한국말이든 뭐든 언어관련 지문을 읽을 때 독해력이나 이해력이 낮은 편이 아니라서 주제찾기 뭐 이런건 들으면서 다 뻔한 내용이고 방법론이라고 하는데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설렁설렁 들었습니다. 시험볼 때도 이해편 다 못 듣고 청해가 제일 약하니까 청해파트만 파트4 초반까지 듣고 시험봤어요.
근데 ㅋㅋㅋㅋ 진짜 신기한게 ㅋㅋㅋㅋㅋ 문제를 푸는데 긴가민가 헷갈리는 문제를 풀 때 절대 답이 아닐 거 같은게 골라지는 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청해에서 많이 틀렸던 이유가 근본적인 청해력 문제도 있을 테지만 그것보다는 abcd 중 bd가 헷갈리면 답 못골라서 멘붕하다 다음문제도 못듣고 그렇게 2문제 동시에 날리는 게 많았거든요. 그리고 파트4 들어가면 이미 지쳐서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그리고 abcd중에 제가 듣기에 답이 없는 문제도 몇 개 있어서 또 멘붕하고 그럼 그다음문제도 틀리고... 이래서 망했는데
이해편 청해를 들으니까 ㅠㅠㅠ 고민되는 선택지중에 답이 아닐 것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ㅠㅠㅠㅠ 진짜 제가 풀면서 너무 신기해서 시험장에서 미쳤다..대박이다.. 속으로 생각했어요 ㅋㅋㅋ 아직 선택지 소거법도 듣기 전인데 파트12에서 ab헷갈릴때 b가 왠지 넘 교과서적이라서 a고르고 코렉트 유형도 헷갈릴 때는 지문 속에서 언급된 단어를 사용한 선택지는 거르고 이렇게 푸니까 확실히 내가 찍은게 답일 거라는 확신이 들면서 멘탈관리가 되더라구요. 답 고를 때 망설임이 없어진 게 청해 점수 오른 큰 요인인 거 같습니다 ㅠㅠ독해는 사실 이해편을 수강을 거의 안하고 봐서... 왜 올랐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풀면서 시간없어가지구 개망했다 ㅠㅠ 하고 나왔는데 초고득점이 나와서 저도 어리둥절 하네요
음 이해편에서 알려준 단어공부법이 많이 도움된 거 같기도 합니다 워드스마트로 공부했는데 확실히 문맥 안에서 단어를 익히니까 단어의 뉘앙스가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정확한 뜻은 기억이 안나더라도 느낌 정도는 기억이 나고.
그리고 독해 사실 중간에 영어로 된 소설 하나에 꽂혀서 한 4일 날리고 그것만 주구장창 읽었는데 읽고나서는 공부 안했네 망했네~ 생각했는데 오히려 한번에 많은 텍스트 읽고 나니 그 안에 나왔던 일상적인 단어들도 확실히 외워지고 독해력이 단시간에 많이 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텝스점수랑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저도 모르겠으나 그냥 써봅니다.
짧은 시간에 점수가 많이 올라서 너무 기쁘네요. 여러분도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