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290점 | 336점 | +167점 |
어휘 (60점) | 70점 | 69점 |
문법 (60점) | 70점 | 81점 |
독해 (240점) | 270점 | 381점 |
| 총점
(600점) | 700점 | 86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290점 | 70점 | 70점 | 270점 | 700점 | +167점 |
| 수강 후 | 336점 | 69점 | 81점 | 381점 | |
작년 1년동안 텝스 공부를 계속 하면서 문법은 독해와 관련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하고, 단어는 문제에서 나온 답을 고르는데 중요한 단어만 단어장에 옮겨서 외웠습니다. 청해는 쉐도잉, 딕테이션 가끔씩 미드도 보고, 독해는 영자 신문, 소설, 주간지 등을 보면서 남루한 점수서부터 730정도 까지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원하던 830을 얻기 위해 이 700 초반을 뚫는 길이 이렇게 길고 험난 할줄 몰랐습니다. 뭔가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변화가 필요하다가 생각했고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해 편을 듣고 "아 내가 그동안 텝스 공부를 한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한거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 것은 좋아해서 그동안 다양하게 하면서 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시험에서 정답을 고르기 위한, 텝스를 위한 공부는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이해, 실력편을 듣고 문제를 풀이에 적용 하면서 답을 고르는 과정이 체계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후 시험마다 50점정도로 크던 점수 편차를 줄이게 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점수 향상은 없었습니다. 사실 수강 기간 동안은 강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행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수강기간이 끝난후 마지막 무언가는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컨설팅의 도움을 얻어 제 약점을 철저히 분석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한두달 동안 이해편의 part3, 빈칸, topic idea 의 유형법 풀이법, 선택지 소거법, 실력편의 흐름 파악 훈련, 핵심 도출 훈련 등을 복습하면서 part3, 빈칸, topic idea 를 한 유형만 모의고사 20회 풀고 틀린문제는 해설지 없이 한문제당 20분간 고민하며 오답노트 정리하고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독해에서 내 약점을 잡으면 같은 이유때문에서 틀리는 청해도 점수가 오를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제 약점들이 번쩍 눈에 들어오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지문의 주제를 명확하지 않고 느낌 정도로만 이해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낚시 보기들에 쉽게 넘어갔었습니다. 또 대명사나 추상 명사들을 두리 뭉술하게 넘기던 버릇때문에 읽다가 지문의 흐름과 요지를 놓치던 일이 잦았던것 이었습니다.
이렇게 내 약점을 깨닫고 보완 하고자 집중적으로 했던 노력이 효과가 있었는지, 평소 시간이 부족해 2~3 문제를 못풀었는데 마지막 시험에선 다풀고 1분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적적인 결과를 얻고 저의 목표도 달성하게 되어 컨설텝스에게 감사드리고 점수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두서없는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