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168점 | 193점 | +92점 |
어휘 (60점) | 41점 | 45점 |
문법 (60점) | 51점 | 52점 |
독해 (240점) | 170점 | 232점 |
| 총점
(600점) | 430점 | 52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168점 | 41점 | 51점 | 170점 | 430점 | +92점 |
| 수강 후 | 193점 | 45점 | 52점 | 232점 | |
저는 졸업을 여유 있게 생각하고 학교를 다니다가, 돌연한 계기로 갑자기 법학전문대학원을 준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1년 늦게 졸업할 생각이었습니다.)
1학기에 21학점을 수강한 뒤 여름 방학 동안 법학적성시험을 치르는 동시에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마지막 학기에 21학점을 수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없어, 입시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다행히 최악의 생각만큼은 적성시험 결과가 나와서 그 뒤 2주를 휴식하며 자기소개서를 구상한 뒤, 8월 한달 동안 컨설텝스의 강의를 수강하며 텝스 성적을 올려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음 학기에 필요한 리딩과, 기존에 병행해왔던 여러 활동 및 법전원 준비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이해편조차도 모두 수강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저는 251회 8월 4일자 시험에서 430점을, 253회 9월 1일자 시험에서 522점을 획득하였는데요.
텝스에 하루 평균 1시간도 투자하기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상당한 점수가 상승한 것은 다음 두 가지 요인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컨설텝스가 보여준 텝스 성적 상승의 로드맵입니다.
저는 이해편 OT와 유형총정리, 문제풀이 방법론, 그리고 취약한 유형의 풀이법을 들었습니다.
단지 유형별 배점과 텝스의 성적평가 방식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리스닝 파트1, 파트2 에 대한 완벽주의 및 부담감을 덜을 수 있었고,
적절한 노트테이킹의 스킬과 범위를 인지하게 된 것이 리스닝 영역의 점수 상승에 이어, 통으로 보는 시험인 텝스 전 영역의 성적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해 영역의 문제 풀이 순서를 인지하고 적용한 것이 실전에서 시간을 아끼고, 독해 영역의 답을 정확하게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둘째는 기존의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고정관념의 탈피입니다.
컨설텝스 OT를 수강하기 전까지의 저는 기존의 생각대로, 좋은 단어 교재와 완벽한 문법 교재를 찾아서 최대한 숙지해내겠다는 잘못된 접근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고심하느라 날린 시간이면 실전 모의를 2세트는 더 소화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컨설텝스의 논리정연한 설명을 통해 어휘와 문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고, 실제로 두 영역을 대중교통에서 이동하는 시간에 눈으로 훑는 것 외에는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성적상승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또한 학습의 절대량으로 승부하기보다 양질의 학습법으로 소량의 문제를 완벽히 소화하는 공부법이 시간 부족으로 잠을 설치며 살던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텝스를 공부했을 때보다 훨씬 적은 문제를 풀었으며, 딕테이션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짧은 기간동안 많은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컨설텝스가 제시하는 문제풀이 방법론은 비단 텝스 뿐만 아니라, 다른 적성시험 혹은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에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를 더욱 일찍 숙지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컨설텝스 덕에 목표 대학원의 최소기준을 살짝 넘던 제가, 평균에 근접한 성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