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125점 | 122점 | +40점 |
어휘 (60점) | 27점 | 36점 |
문법 (60점) | 24점 | 34점 |
독해 (240점) | 108점 | 132점 |
| 총점
(600점) | 284점 | 324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125점 | 27점 | 24점 | 108점 | 284점 | +40점 |
| 수강 후 | 122점 | 36점 | 34점 | 132점 | |
대학원 지원까지 시간이 많이 없었던 관계로 이해편은 수강하지 못하고 실력편, 문법편만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대학원 원서 접수까지 남은 시험은 262회, 263회 단 두번의 기회... 두발의 총알이 남아있었습니다...
두번의 시험을 모두 접수하고, 262회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2일... 텝스라는 시험을 처음 접해본 저는 2일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보통 학생들의 경우 기존의 공부법 대로 단어를 외우고 기출문제를 풀고 있겠지만, 저는 텝스 문제를 풀기시작한지 3초만에 책을 덮었습니다... OTL... 어려운 문장구조, 난생처음보는 단어들의 향연으로 좌절의 연속이였고, 그 순간 머리에 스친 생각은 '망했다...'
진짜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포기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초록 검색창에 '텝스 인강'이라는 네글자를 치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름있는 인강사이트들의 인강은 2달 커리큘럼이였고, 2발의 총알이 남은 저에게 이 강의를 다 듣는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절의 연속...
그런데 이때 저에게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컨.설.텝.스.
우선 가장 끌렸던 점은 강의의 양이였습니다. 2주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은 저에게 16강은 아주 매력적인 강의의 양이였습니다.
그렇게하여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NEW TEPS의 문제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시험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를 얻는것만 해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LC영역의 part 3에서 몇번 문제에 어떤 형식의 문제가 나올건지 알게 되었을때는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컨설텝스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고 바로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첫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하루! 이 하루는 그냥 컨설텝스 오리엔테이션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 문제를 한 번 풀었습니다.
드디어 시험 당일... 오리엔테이션에서 알려준 대로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정테이프를 챙겨서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당당하게...
LC를 시작으로 VOCA, GRAMMAR, RC를 차례대로 봤고, 컨설텝스 오리엔테이션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첫 시험을 치고 든 생각은 '진짜 내 인생 망했다...'
하지만 2주라는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잊고 희망을 다시 걸어보자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컨설텝스 실력편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의욕넘치는 첫날, 기출문제 1회를 풀고, 실력편 강의 4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들은 것을 토태로 기출문제 1회 복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것을 반복하며 공부했고, 문법편은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2일동안 몰아서 다 듣고, 하루 동안 공책에 정리를 하고 복습을 했습니다. 강의를 다 듣는데 8일~9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부를 하고 있는데 휴대폰 진동이 울렸습니다. 262회 시험의 점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는 저에게 필요한 점수는 281점... 발표된 점수를 보니 284점!!!
눈을 씻고 다시 쳐다봐도 284점!!! 3점차이로 기준 점수를 넘었습니다!!
정말 이때는 컨설텝스를 향하여 108배를 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수가 저 스스로도 너무 민망한 점수였습니다. 그래서 남은 3일동안 문제풀이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더 높은 점수를 받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당일... 여유로운 척을 했던 262회 시험과는 달리 263회는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초콜렛도 챙겨가서 먹고, 물도 마시면서 저 스스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문제도 이전보다 잘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느꼈지만 컨설텝스 실력편 강의를 들으면서 어려운 문장을 이해하는 방법,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법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저에게 문법 강의도 나름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한 발이었던 263회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10일이 지나고 점수를 받았는데 왠걸>?!?!?!? 2주만에 '40점'이나 상승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상승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점수를 보고 진짜 많이 놀랐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컨설텝스 운영진, 강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구세주님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결론은! 저는 2주간 컨설텝스와 함께 공부를 하여 40점이라는 점수를 상승시켰습니다!! 여러분 컨설텝스로 공부하세요~~
컨설텝스는 텝스시험에 적용되는 공부법이지만 한국식 시험에 적합한 강의 및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